blah..blah../daily2008.01.03 23:58

네이버 블로그에 예전에 썼던 글(2006/04/02 00:29)을 보다가
신랑의 엉뚱함에 파안대소했던 시절이 생각이 나서 그때 글을 다시 올린다.


 원문


개굴개굴개구리 노래를 한다..
아들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..
밤새도록 하여도 듣는이 없네
듣는 사람 없어도 날이 밝도록
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.
개굴개굴 개구리 목청도 좋다..

드라마에서 여자 주인공이 남자주인공에게 용기를 주기위해 불러주는 노래인데
갑자기 신랑이 저 노래 너무 잔인하지 않아? 이러는데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됐다..
뭐가 잔인한거지? 날이 밝도록 노래를 불러서 잔인하다고 한걸까?

왜냐고 물어봤더니..
밤새도록 불러서 목청터졌대잖아..
ㅡㅡ;;;

목청도좋다
목청터졌다...... (신랑의 귀에 박힌 가사..)

Posted by cgdreA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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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쿠쿠... 목청터졌다..!

    2008.01.06 09:11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2. 흠... 원래 가사가 저거였군...ㅡㅡ;

    2008.01.08 14:39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